지인 제주술집 차리는거 도와주는 날 생각의 숲,생각의 술

제주시 시청 정무 도로 건너에 있는 생각의 숲 생각의술 ㅋㅋ 지인이 열심히 차리고 있는 ㅋㅋㅋ

뭐 도미노 피자 쪽에 있다 ㅋ  

오늘 난 할것이 없어서 ㅠ_ㅠ 밖에 사진 찍으로 다닐려고 했지만.. 그놈의 황사 때문에 ㅠㅠ

그래서 지인 가게 차리는곳에 일손으로 ㄱㄱㄱ

아직 간판도 안단 .... 곳이지만 안에서는 열심히 작업을 치고 있다 ㅋㅋ

여자 작업 아님 ㅋㅋㅋ 

저기 보이는 광양 사거리 .. 광양사거리에서 동쪽으로 조금 오면 정관장 2층이다 

내부... 어둡네 ㅠㅠ 사진기로 찍으니 어둡다 ㅋㅋㅋ

오늘 작업할 벽 책장.... 페인트칠.... 스테인인가 뭔가를 열심히 칠했다 ㅠ_ㅠ

신나가 섞인 건지 모르지만 냄새가 쌔!!!!!!!

4월말 오픈 예정이였지만 ㅋㅋ 당연히 못할것 같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ㅋㅋ

저기 벽도 내가 같이 페인트 칠을 해주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가게구나 하면서 열심히 ㅋㅋㅋ 

조금씩 조금씩 완성되가는 모습을 보니 내가다 뿌듯하다 ㅋㅋ 

개업을 하면  완성된 모습을 올려드리오리다!!